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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10분 만에 끝내는 윈도우 11 USB 부팅 디스크 만들기 완벽 가이드

by 550sfjasf 2025. 9. 28.
초보자도 10분 만에 끝내는 윈도우 11 USB 부팅 디스크 만들기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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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10분 만에 끝내는 윈도우 11 USB 부팅 디스크 만들기 완벽 가이드

 

목차

  1. 윈도우 11 USB 부팅 디스크, 왜 필요할까?
  2. 준비물 체크리스트
  3.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툴로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4. Rufus를 이용한 고급 설정 방법
  5. 부팅 디스크 제작 시 흔히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6. 마무리: 이제 윈도우 11을 직접 설치해보세요!

윈도우 11 USB 부팅 디스크, 왜 필요할까?

새로운 컴퓨터를 조립했거나, 기존 시스템을 포맷하고 윈도우 11을 처음부터 설치하고 싶을 때 윈도우 11 USB 부팅 디스크는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운영체제를 USB에 담아 컴퓨터에 직접 설치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죠. 단순히 설치 용도뿐만 아니라, 시스템 오류로 인해 컴퓨터가 부팅되지 않을 때 문제를 진단하고 복구하는 응급 처치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업데이트 중 오류가 발생해 부팅이 안 되거나,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시스템이 손상되었을 때 부팅 디스크를 이용해 윈도우 복구 환경으로 진입하거나 운영체제를 재설치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 테니, 차근차근 따라 해보세요!


준비물 체크리스트

윈도우 11 USB 부팅 디스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 8GB 이상의 USB 메모리: 윈도우 11 설치 파일 용량은 약 5GB 정도이므로 넉넉하게 8GB 이상의 USB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USB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는 제작 과정에서 삭제되니, 반드시 중요한 파일은 미리 백업해두세요.
  •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컴퓨터: 부팅 디스크를 만들 윈도우 PC가 필요합니다.
  •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서 윈도우 11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해야 하므로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수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툴로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공식 도구인 미디어 생성 도구(Media Creation Tool)를 사용하면 가장 쉽고 안전하게 윈도우 11 부팅 디스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별도의 ISO 파일 다운로드나 복잡한 설정 없이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1. 미디어 생성 도구 다운로드: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Windows 11 설치 미디어 만들기 항목 아래에 있는 지금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합니다.
  2. 도구 실행: 다운로드한 MediaCreationToolW11.exe 파일을 실행합니다.
  3. 약관 동의: 사용 조건에 동의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4. 언어 및 버전 선택: 원하는 언어와 윈도우 버전을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한국어와 Windows 11이 미리 선택되어 있습니다.
  5. 사용할 미디어 선택: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6. USB 드라이브 선택: 연결된 USB 목록에서 부팅 디스크로 만들 USB를 선택합니다. ⚠️주의: 올바른 드라이브를 선택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잘못 선택하면 다른 드라이브의 데이터가 모두 삭제될 수 있습니다.
  7. 다운로드 및 제작 시작: 이제 윈도우 11 설치 파일 다운로드와 USB 부팅 디스크 제작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소요 시간은 인터넷 속도와 USB 성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5~30분 정도 걸립니다.
  8. 완료: 작업이 완료되면 USB 플래시 드라이브가 준비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제 USB를 분리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가장 간단하고 안정적이지만, 설치 과정에서 TPM 2.0이나 보안 부팅과 같은 윈도우 11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을 무시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 이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구형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해야 한다면 다음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Rufus를 이용한 고급 설정 방법

Rufus는 윈도우,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의 부팅 디스크를 만드는 데 널리 사용되는 강력한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툴과 달리 다양한 고급 옵션을 제공하며, 특히 TPM 2.0 및 보안 부팅 우회 기능을 통해 구형 PC에서도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게 해줍니다.

  1. Rufus 다운로드: Rufus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합니다.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실행 가능한 포터블 버전도 있으니 편리합니다.
  2. Rufus 실행 및 설정:
    • 장치: 부팅 디스크로 만들 USB를 선택합니다.
    • 부트 선택: 선택 버튼을 눌러 미리 다운로드해 둔 윈도우 11 ISO 파일을 불러옵니다. ⚠️ISO 파일은 미리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두어야 합니다.
    • 이미지 옵션: 여기서 중요한 설정이 나옵니다. Windows 11 Extended Installation (no TPM/no Secure Boot/8GB- RAM) 옵션을 선택합니다. 이 옵션이 바로 TPM 및 보안 부팅을 우회하여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기능입니다.
    • 파티션 방식: 대부분의 최신 PC는 GPT를, 구형 PC는 MBR을 사용합니다. 현재 사용 중인 PC의 부팅 방식을 확인하고 일치시켜주세요. (확인 방법: msinfo32를 실행하고 BIOS 모드 항목을 확인)
    • 볼륨 레이블: 부팅 디스크의 이름을 원하는 대로 설정합니다. (예: Win11-USB)
  3. 시작: 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USB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된다는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면 확인을 눌러 진행합니다.
  4. 완료: 제작 과정이 완료되면 준비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제 USB를 분리하여 윈도우 11 설치에 사용하면 됩니다.

부팅 디스크 제작 시 흔히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 문제: USB를 인식하지 못해요.
    • 해결: USB를 다른 포트에 꽂아보거나, 다른 USB를 사용해 보세요. USB 포트 또는 USB 메모리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문제: 제작 도중 오류가 발생했어요.
    • 해결: 인터넷 연결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USB 메모리에 물리적인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연결을 확인하고, 다른 USB를 사용해 다시 시도해 보세요.
  • 문제: 부팅 디스크로 설치를 시작해도 부팅이 안 돼요.
    • 해결: 컴퓨터의 바이오스(BIOS) 또는 UEFI 설정에서 USB 부팅 순서를 가장 먼저 오게 변경해야 합니다. 보통 컴퓨터를 켰을 때 F2, F10, F12, Del 키 등을 눌러 진입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제 윈도우 11을 직접 설치해보세요!

이 글을 통해 윈도우 11 USB 부팅 디스크를 만드는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알아보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미디어 생성 도구는 가장 안정적이고 쉬운 방법이며, Rufus는 고급 설정을 통해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필요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직접 윈도우 11을 설치해 보세요. 이 작은 USB가 여러분의 새로운 컴퓨팅 경험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